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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시터 앱 제작방식을 알아보자!

소프트랩스 2020. 7. 21. 17:38

맘시터 APP 제작방식을 알아보자!

 

 

[intro]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베이비시터를 찾는

부모들이 많아졌지요.

수많은 베이비시터와 보호자를 매칭해주는

플랫폼 서비스 맘시터!

맘시터의 앱은 어떤식으로 제작되었는지 알아볼까요?


 

 

맘시터의 어플을 접속하면 보이는

인트로 화면인데요.

귀여운 일러스트로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을 주고있네요.

베이비시터의 직업특성상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그 느낌에 부합하는 이미지가 좋은 것 같네요.

맘시터는 인트로화면이 지나간 후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하기 전

어플의 특성과 장점을 먼저 소개하는 페이지로

구성되어있네요.

이 부분은 사용자에게 친절함을 느끼게하네요.

1. 둘러보기와 같은 기능을 삽입하여

어플을 최초사용 시 간단한 기능과 서비스 설명을 통해

사용성을 원활하게 하네요.

2.각 페이지 마다 부합하는 이미지를 삽입하였는데요.

부드러운 느낌의 일러스트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장점으로 보여지네요.

3.로그인/회원가입 버튼을 페이지마다

하단에 위치하게하여

사용자의 로그인과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있어요.

사용자의 행위를 유도하는 것은

홈페이지제작,앱제작

정말 중요하게 고려해야되는 부분인데요.

사용자의 행위를 유도하여

홈페이지 또는 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1/2.

부모회원둘러보기와 시터회원둘러보기

버튼을 나누어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했는데요.

앱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이전에

앱이 어떤식으로 제작되었고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네요.

 

1.

회원가입버튼을 누르면 이동하는 페이지 인데요.

먼저 회원유형을 선택하는 페이지 입니다.

앱에 접속한 사용자의 유형에 따라 회원유형을

나눈점 또한 사용자의 번거로움을 없애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부모회원유형의 회원가입 양식부터 살펴볼까요?

1.

먼저 구인하고자하는 시터가

해야할 업무부터 선택하게 됩니다.

업무내용이 텍스트로만 삽입되어있는 것이 아닌

아이콘을 같이 삽입하여

시각적으로도 지루하지 않고, 내용의 전달력이

더욱 높아지게 되는데요.

적절한 아이콘 사용은 홈페이지또는 앱제작 시

중요한 요소 이기도 합니다.

2.

원하는 연령대의 시터를 선택하고

3.

케어해야하는 아이의 수와 아이의 연령정보를 입력하고

4.

시터에게 지급할 시급을 입력하네요.

3,4번처럼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함으로써

시터가 구직활동을 좀 더 원할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네요.

부모와 시터 양쪽 모두 바쁜 현대사회에 맞게

빠르고 쉬운 서비스로 구인/구직 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인 것 같네요.

5.

또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무분별한 정보제공을 방지하고

시터가 구직활동을 할때 본인이 사는 지역과

가까운 곳에 구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네요.

 

 

두번째로 시터의 가입양식을 살펴볼까요?

시터도 부모회원의 가입양식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할수 있는 업무,

현재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지,

그동안의 시터 경험 유무를 입력하고

본인이 근무할 수있는 지역과, 근무 할 수 있는요일/시간

또 원하는 시급을 입력하게 됩니다.

그리고 cctv촬영 동의 여부를 입력하여

부모가 시터를 구인할 때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네요.

이렇게

서로 간단한 정보를 보면서

구인/구직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의 장점은

쉽고, 빠르다는 것 입니다.

예전처럼 직접전화해서 이력서를 지원하고

면접을보는 절차를 최소화하여

플랫폼을 통해 매칭해주는 맘시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네요.

 

 

 

맘시터는 회원유형에 따른 정보를 입력 후

본인인증 절차를 밟는데요.

이는 맘시터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신뢰도를 높여 앱을 사용하는데 있어

불안함을 낮춰주고 있네요.

 

 

본인인증 절차 확인 완료 후

회원가입 완료 페이지로 이동하면서

사용자에게 회원가입 완료를 알려주고

앱을 사용하기 이전에

앱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버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게 제작했네요.

사용자에게 먼저 앱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점이 사용자에게는 친절함을

느낄 수 있고 행위를 유도하고 있는 부분이겠죠?

 

 

 

 

회원가입 완료 후

본격적으로 앱을 사용하는 메인페이지를 살펴볼까요?

1.

메인 왼쪽 상단에 햄버거버튼을 배치하여

버튼을 누르면 하위 내용이 왼쪽에서

슬라이드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네요.

슬라이드 네비게이션을 통해

앱의 전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메인배너는 앱의 기본 컨셉인

일러스트 이미지를 활용하여 슬라이드 배너를 삽입하였는데요.

앞서 언급했지만 앱과 어울리는 일러스트 이미지를

제작하여 사용함 으로써 앱의 분위기를

제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연출 할 수 있다는 점

이러한 부분이 사용자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홈페이지,앱 제작 시 잊어서는 안되겠죠?

3.

부모회원의 시터 신청건수와 시터의 구직신청 건수를

메인페이지에 카운팅한 부분도

사용자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여

사용자가 을 사용할 때 더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더욱 와닿는 부분인 것같네요.

앱의 전체적인 구성이

사용자의 입장을 잘 고려해

신뢰도를 높이고 사용성을 편리하게 한 점이

홈페이지와 앱 제작 시

중요한 부분임을 다시한번 되새기게하는 것 같습니다.

4.

원하는 활동 카테고리를 아이콘과 같이 배치하여

사용자가 정보를 서칭할 때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점 좋은것 같아요.

5.

실시간 채팅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앱을 이용할때 문제 발생시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대응 할 수 있는 부분도

사용자가 앱을 사용할 때 신뢰감을 갖고

사용할 수 있겠죠?

 

 

 

 

 

 

원하는 활동 카테고리 클릭시

이동하게되는 페이지 인데요.

부모회원 기준으로 접속 시 시터의 리스트가 나오네요.

1.

해당 카테고리 안에서 보모회원이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리스팅됩니다.

원하는 지역의 시터를 더욱 빠르게 서치 할 수 있겠죠?

2.

또 하나의 활동 카테고리로 이동해서도

다른 카테고리로 이동하거나 동시 선택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시터에게 아이들 맡길 때 원하는 활동이 많기에

이러한 서비스는 부모회원에게 장점으로 느껴질 것 같네요.

3.

시터의 프로필에는 시터의 사진, 이력, 인증된 능력 또는 자격,

시터가 원하는 시급 등을 사전에

부모회원이 검토 후 시터를 선택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부분은 시터와 부모 모두에게 편리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서비스 인것 같네요.

 

 

1.

마이페이지에서는

본인이 작성한 신청서를 수정할 수 있는데요.

수정 페이지로 이동하여

목록 마다 수정 할수 있는 부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1.

부모회원 기준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신청서를 토대로 시터들이 구인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신청한 시터들으 간단한 프로필도 보고

원하는 시급도 볼 수 있네요.

또 개인적으로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했던 것은

시터에게 응답할 수 있는 시간을 24시간을 부여한 부분인데요.

시터가 신청을 했더라도 신청자가 24시간 안에 답변하지 않은면

해당 시터의 신청 건은 자동취소되는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시터가 신청을 하고 기한없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고,

부모도 의무적으로 답변해야된다는 부담을 덜 수 있겠죠?

시터가 신청을하면 카카오톡과 연계되어 알림이 오는데요.

이 부분또한 따로 앱을 접속 하지 않아도

시터의 신청을 볼 수 있는 편리함인 것 같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맘시터라는 앱의 제작방식을 알아보았는데요.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다양한 앱들이 출시 되고 있는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새로운 서비스가 궁금해서 관심을 가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앱일수록

이벤트를 광고하는 부분의 효과도 크겠죠.

만약 여러분의 사업, 혹은 개인 페이지에 들어오는 유저에게

어떻게 광고를 노출시켜야 할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지

이벤트를 '보고싶게'만들지

이런 여러 고민들을 통해 좋은 홈페이지,앱 제작에 기여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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