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망생이 꼭 알아야 할 홈페이지 <플필> 리뷰

 

 

 

 

안녕하세요 알씨 타운이에요!

어느덧 9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9월은 날씨가 빠르게 변하고, 연휴도 있어서 그런지 엄청 빠르게 흐른 것 같네요.

우리 9월 마지막 날도 즐겁고 재밌게 마무리해봐요! 🤎

 

 

 

 

여러분 혹시 최근에 화제가 된 '오징어 게임' 보셨나요?

조금 잔인하긴 하지만 저는 너무 재밌게 봤었어요!

무엇보다 오징어 게임에서 나온 배우들이 연기도 너무 잘하고 너무 멋있더라고요.

 

그중 강새벽을 연기한 정호연 배우는 이번 영화가 처음 찍은 작품이라고 해요

그런데도 어쩜 저리 연기를 잘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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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배우들이 어떤 경로로 오디션을 보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캐스팅이나 소속사를 통해서 작품을 찍게 되는 배우들도 있지만,

 

소속사가 없는 경우 어떻게 영화/드라마 오디션의 정보를 얻고 오디션을 볼까요?

 

 

정답은 바로바로

 

플필 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https://www.plfil.com/

 

플필

간편하고 효율적인 프로필 관리 플필

www.plfil.com

 

지금부터 플필 홈페이지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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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하면 가장 첫번째로 보이는 홈페이지 화면입니다.

 

굉장히 단조로운 디자인인데요.

최근에 서비스를 시작한 플랫폼이라, 아직까지는 기능을 계속 추가하며 보완하고 있는 단계라고 합니다.

 

플필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캐스팅 담당자들이 프로필에 오디션 정보를 올리면,

배우들이 프로필을 통해 오디션을 보고 촬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랍니다.

 

즉, 직접 서울로 올라가 소속사를 돌아다니며 프로필을 뿌리던 시대는 가고!

'플필'을 이용하여 손가락 하나로 편하게 오디션을 볼 수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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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에는 플필의 대표 서비스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프로필에 나의 정보를 등록하면 AI를 통해 적합한 오디션을 추천해 준다고 합니다.

 

시간이 빠르게 단축되도록, AI가 자동으로 모든 정보들이 입력을 할 수 있게 하여,

더욱 더 효율적이고 빠른 오디션 지원을 도와준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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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등록 페이지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사진, 이름, 성별, 생일, 신장, 체중, 이메일, 연락처, 퍼스널 컬러를 입력하면

프로필이 첫 번째로 생성되고 추가 프로필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우측은 프로필 추가 1단계 과정입니다.

유튜브 영상이나 컴퓨터나 핸드폰에 저장된 연기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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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2단계, 우측은 3단계입니다.

 

2단계에는 이때까지 했던 작품 경력/커리어를 등록하고요.

3단계에서는 개인 SNS, 프로필 PDF, 자기소개를 등록하는 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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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을 처음 지원해 보는 초보 배우 지망생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서비스인 것 같아요.

처음으로 오디션 지원할 때, 도대체 어떤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지, 어떻게 오디션을 지원하는 게 좋을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거든요.

 

플필의 프로필 등록 페이지에 입력만 하고 전송만 하는 것으로

초보 배우 지망생들의 고민도 해결해 줄 수 있네요!

 

그리고 기존 온라인 오디션 과정에서 정돈되지 않고 중구난방인 오디션 지원서로

배우들과 캐스팅 디렉터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문제점들도

플필에서 깔끔하게 보완을 한 것 같습니다 :)

 

처음 홈페이지에 프로필을 등록만 하면

AI가 정돈까지 깔끔하게 해주어

지원 전송 버튼 하나만으로 오디션을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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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프로필 페이지 입니다.

 

프로필에 많은 배우분들이 프로필을 등록해 주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캐스팅 디렉터들은 이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이미지의 배우를 섭외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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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페이지입니다.

 

가장 상단에 있는 오디션을 살펴보겠습니다.

제작사/작품명/감독/페이/배역까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우측에 배역과 표기된 성별, 나이를 통해

굳이 페이지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내가 지원할 수 있는 오디션인지

금방 알 수 있도록 편리하게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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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을 지원하는 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는데요.

 

지원하는 방법은 너무 간단하게도

'이메일로 지원하기' 버튼 하나뿐입니다.

 

굳이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로그인-메일 페이지로 넘어가지네요.

 

프로필을 이미 이전에 등록했기 때문에

다시 작성할 필요도 없습니다!

 

무조건 배우들과 캐스팅 디렉터 입장에서 생각하여

최대한 편리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놓은 프로필 홈페이지 굉장히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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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플필 홈페이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들이 추가된다고 하니

많이 기대가 되네요! 🤎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치도록 할게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