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장소를 대여하다! 아워플레이스 웹 리뷰

 

 

안녕하세요 알씨타운입니다

 

길었던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이번 추석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추석이면 가족들과 예쁜 카페나 장소에 가서 사진으로 추억을 꼭 남기는데요.

이번에는 스튜디오를 빌려서 셀프 스냅 촬영을 도전해 봤답니다!

 

사실 처음 셀프 스냅 촬영을 계획했을 때 가장 걱정했던 것이 장소 선택이었는데요.

 

그러던 중 알게 된 아워플레이스!

아워플레이스를 이용했더니, 스튜디오를 찾고 빌리기까지 5분도 안 걸렸다는 게

믿겨지시나요?😁

 

이번 포스트를 통해

가능한 이야기인지! 한번 보자고요~

 

https://hourplace.co.kr/?gclid=EAIaIQobChMIk7yKifmW8wIVRmoqCh34fg_dEAAYASAAEgLVf_D_BwE

 

아워플레이스 - 내가 찾던 촬영장소, 모두 여기에.

내가 고른 장소에서, 나만의 촬영을 진행해보세요. 아워플레이스가 수많은 공간의 문을 열어드립니다.

hour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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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

 

 

홈페이지의 가장 첫 화면입니다.

깔끔한 배열과 화이트 컬러로 색색 다양한 집들이 더욱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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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 - 전체 카테고리

 

 

상위 카테고리-하위 카테고리 별로 깔끔하게 정렬 되어 있어요.

사용자들이 손쉽게 원하는 촬영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말 다양한 공간들이 많습니다.

병원/약국, 클럽, 폐차장, 헤어숍 등등 (?)

영화나 광고 촬영 장소로 많이 쓰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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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 - 매거진

 

 

 

아워플레이스 에디터가 직접 장소를 찾아가 인터뷰한 것을 바탕으로 작성된 매거진입니다.

상단 카테고리에 있지 않고 홈 화면에 스크롤을 내려야만 볼 수 있는데요.

아마 홈페이지를 자세히 보지 않는 한, 몇몇의 사람들은 찾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매거진을 살펴보니 사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들이 많았어요.

저 또한 매거진을 읽으며, 그 장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거진 페이지를 더욱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하여, 사용자들이 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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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 - 영상 속 그 장소는 어디일까?

 

 

이 페이지 또한 마찬가지로 홈 화면의 스크롤을 쭉쭉 내려야만 볼 수 있습니다.

영상 속의 장소를 소개하는데요.

아워플레이스를 통해 대여한 장소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내가 찾는 장소를 검색할 수는 없습니다.

검색하기가 있다면 더욱 편리할 것 같지만,

아마 아워플레이스를 통해 대여한 장소만 알 수 있도록 국한되어 있어

어려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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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화면 - 아워플레이스 이야기

 

아워플레이스의 각종 SNS, 블로그 등과 연결되어 있어요.

 

홈 화면의 가장 하단에 위치해있었는데요.

아워플레이스 SNS에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가 참 많았는데, 왜 하단에 숨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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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카테고리 - 가성비 장소, 신규

 

 

이제는 상단 카테고리를 살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자들이 그렇게 크게 필요로 하는 페이지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 페이지입니다.

차라리 원하는 금액을 조정할 수 있거나 장소컨셉을 복수선택하여

더욱 원하는 촬영 장소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리고, 홈 화면에 불필요한 페이지는 지우고, 매거진 같은 페이지를 보이는 위치에 위치하여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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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카테고리 - 장르별, 컨셉별, 공간별

 

 

반려동물, 쇼핑몰, 루크 북, 빈티지, 클래식, 모던 등등

앞서 말한 것처럼, 사용자들이 원하는 촬영 장소를 찾도록 최대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있어요.

 

내가 찾던 촬영 장소, 모두 여기에!라는 아워 플레이스의 슬로건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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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카테고리- 돋보기

 

 

 

내가 원하는 촬영 장소를 찾을 수 있어요.

제가 위에 말했던 '있으면 좋겠다고 했던 기능'들이 여기에 숨어져 있었네요 (금액, 콘셉트 등 복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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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플레이스는 내가 호스트가 되어 나의 장소를 공유할 수도 있답니다.

사용하지 않거나 비어있는 공간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어 수익을 얻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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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아워플레이스 홈페이지를 둘러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워플레이스 앱도 살펴보았는데, 앱의 디자인과 배열이 홈페이지에 그대로 옮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앱에서 한눈에 보이고 간편하게 이용했던 페이지도

홈페이지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다만 아워플레이스의 서비스가 아주 좋고,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들이 많이 있고,

아워플레이스를 이용한 사람들의 후기 또한 아주 좋은 편이라

앞으로의 기대가 많이 크답니다~!

 

여러분들도 아워 플레이스를 통해

원하는 공간을 대여하여

멋있는 사진과 영상을 남겨보시는 거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