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씨타운
인테리어의 모든 것, 오늘의 집 홈페이지 방문기 본문
어서오세요~ 알씨타운입니다! 😊
여러분 혹시 셀프 인테리어 해보셨나요??
아래 사진은 얼마 전 라디오스타에 출현한 제이쓴님이 가져온 사진인데요.
셀프인테리어를 의뢰받고 바꿔준 의뢰인 방의 전후 모습이라고 합니다!
비용이 얼마정도 들었을 거 같나요??
놀랍게도 30만원밖에 들지 않았다고 해요!
이렇게 셀프인테리어의 실용성과 가성비가 입증되면서 많은 분들이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하고 계십니다.
조금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본인만의 개성을 살린
집을 꾸밀 수 있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 일인 거 같아요!
게다가 돈도 절약할 수 있고요!
셀프인테리어에 관해 찾아보다가 발견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오늘의 집인데요!
한 번 같이 살펴보도록 할까요??
오늘의 집 메인 화면입니다.
우선 메뉴가 커뮤니티, 스토어, 인테리어시공으로 되어 있네요!
커뮤니티는
사진 / 집들이 / 노하우 / 셀프가이드 같은
셀프 인테리어에 필요한 정보들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스토어는
베스트 / 오늘의 딜 / 릴레이 세일 / 리퍼마켓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가구들을 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인테리어 시공탭에서는
인테리어 시공 업체를 검색하고 의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메인의 아래 부분을 보면
'오늘의 ~' 로 되어 있어
그날 그날 올라오는 게시글들을 살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메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늘의 집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심플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인테리어한 디자인과 정보를 공유하고
셀프 인테리어에 필요한 가구 등을 살 수 있다.
물론 그 안에서도 세부 카테고리를 나눠 각 서브페이지별로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성격이 다르긴 하지만
저는 잡다한 기능을 많이 넣지 않아서 더 좋더라구요 😃
❗ 보다 자세한 화면 전달을 위해 정비율이 아닌 확대된 웹 화면을 캡쳐했습니다 ❗
홈 > 커뮤니티 > 사진 클릭시 화면입니다!
인스타를 떠올리게 하는 그리드 형태의 레이아웃으로 되어 있는데요~
좋아요, 스크랩, 댓글 달기 등의 기능과 가장 최근에 달린 댓글 하나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거 같아요 😊
한 번 클릭해 볼까요??
큰 화면으로 사진이 나오고 여기서 신기한 기능은
파란색 + 버튼을 호버하면 상품상세가 뜨고 클릭하면
오늘의집에서 판매되고 있는 해당 상품으로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사진을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발견했을 때 구매까지 연결되는 UI가 인상적이네요!
또 아래에는 비슷한 분위기의 가구를 추천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미지 검색기능을 이용한 서비스 인 것 같네요~
사진을 단순히 공유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내 집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오늘의 집이 가진 장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홈 > 스토어 > 리퍼마켓 클릭 시 화면입니다~
스토어의 다른 서브페이지는 여느 홈쇼핑과 비슷한 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리퍼마켓이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있어서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
이 곳에서는 거의 새상품과 다름 없지만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반품된 상품이나 전시상품 등
다소 상품성이 떨어지는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곳입니다.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80% 가까이 할인되어 판매되니
만약 난 새제품을 굳이 고집하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은 자주 이용하게 될 거 같습니다!
스토어 페이지를 보시면 카테고리별로 잘 되어 있고
각 시즌에 맞춰 필요할 만한 상품을 따로 탭으로 빼 보여주기도 합니다.
현재는 얇은이불 (봄이불 특별전)을 서브페이지에 따로 배치해두었네요.
'오늘의 딜'로 특정 상품들을 반짝 세일하기도 하고
기획전, 릴레이 세일 등 이벤트성 할인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셀프 인테리어를 할 때 뿐만아니라 새 가구가 필요한 경우에도
오늘의 집을 자주 찾게 될 거 같아요!
오늘은 요즘 한창 유행중인 셀프 인테리어에 유용한 사이트 '오늘의 집'을 살펴보았는데요.
어떤가요?? 한 번 들어가면 몇 시간은 뚝딱일 거 같지 않나요??
랜선 집들이를 하는 기분이기도 하고 가구들도 이쁜 디자인이 많아서
저도 한 번 들어갔다가 여러 집 살펴보고 왔습니다 ㅎㅎ
여러분도 한 번 방문해서 마음에 드는 가구 하나 건져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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