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모든 것, 쉽고 간편하게 이용하는 '토스' 사용해보기

 

 

안녕하세요! 알씨타운이예요!

요즘 날씨가 따뜻했다 추웠다하죠?

블로그 방문자 여러분,

이런 날씨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도록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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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어플은 '토스'입니다.

다른 계좌에 송금을 할 때 많이들 들어보셨거나 사용해보셨을텐데요?

대한민국 3명 중 1명은 토스 앱을 다운로드 할 정도로 많은 유저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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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단달에 '주식1주 선물 받기' 이벤트로 인해

이벤트 개최 후, 이틀동안 신규 주식 계좌수가 200만개 기존계좌수의 2배를 돌파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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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 토스,

UIUX 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살펴볼까요?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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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토스의 의미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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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란,

스포츠에서 주로 사용되는 용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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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구에서, 공격수가 공격하기 쉽도록 공을 가볍게 띄우는 일.

2. 야구에서, 야수가 가까운 곳에 있는 자기편 야수에게 가볍게 밑으로 공을 던져 보내는 일.

3. 야구에서, 가까이에서 느리게 던지는 공을 타자가 치는 연습.

-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발췌 -

 

즉 공을 가볍게 던져 상대가 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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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간편하게 라고 내포된 의미를 통해

 

토스는

금융의 모든것, 쉽고 간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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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금융 내역을 한눈에 조회하고

한 곳에서 관리하세요.

이제껏 경험 못 했던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토스와 함께라면 당신의 일상이 새로워질 거예요.

라는 브랜드명을 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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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앱은 흰색계열에 파란색 포인트 컬러만을 활용해서

깔끔하고 신뢰감있는 어플을 나타내고 있네요!

정보 전달도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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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에 들어가면

사용자 명의와 사용자가 등록한 계좌의 정보가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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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송금 버튼이 계좌바로 옆에 있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계좌로 돈을 보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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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보낼, 받을 분의 계좌를 선택하거나

이전에 토스로 거래한 기록이 있다면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받으실 분의 계좌를 선택한 뒤 보낼 금액을 입력하고 보내기 버튼만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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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진짜 쉽고 편리하지 않나요?

기존의 은행어플들은 공인인증서다, 보안카드다 뭐다해서

돈을 한번 보낼때마다 귀찮은 인증방법이 많았는데

토스는 그렇지 않아 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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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거래은행이 아닐 경우 송금시 매회 500원이라는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토스는 송금 시, 매달 10회 수수료 면제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송금 방법도 계좌만 등록해 놓으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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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약 돈을 보내려는 계좌가 사기계좌인지 미리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며

송금시 만약 은행 점검 시간이라면 예약 송금이 될 수 있게 자동으로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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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앱에는 주식거래도 할 수 있도록 페이지가 만들어져 있답니다.

보통 주식 앱화면을 보면 그래프가 엄청 막 그려져있고

처음 주식을 접하는 사람이 타 앱을 사용할 때 많이 어려움을 겪는데요,

토스 주식 앱은 최대한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UI를 구성하고 있어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주식거래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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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용자들은 어떤 주식을 주로 갖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순위도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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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좌를 이렇게 연동해 놓으면 나의 신용점수도 확인할 수 있어요!

신용점수를 확인해 내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고

만약 점수에 변동이 생긴다면 토스에서 알림을 통해 알려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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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토스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신용카드를 추천해주거나

특정 브랜드를 주 사용시 결제금액에 대한 캐시백을 받아보거나,

나도 모르고 있었던 숨은 정부지원금을 알려주는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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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꿀팁은 atm 현금찾기!

카드를 깜빡했더라도 휴대전화에 토스만 깔려 있다면

근처 ATM에서 현금을 쉽게 찾을 수 있어 무척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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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여러분들도 이번 기회에 토스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그럼 저 알씨타운은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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