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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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알씨타운입니다!

환절기에 들어서면서 밤낮 기온 차가 심해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잔병치레가 잦아지곤 합니다.

그럴수록 스스로의 질병에 대해 항상 경계하고,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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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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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 앱 다운로드하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hdmedi.boedoc

[이 앱 분석은 Android에서 실행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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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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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에서는 위치, 사진카메라, 알림에 대한

앱 권한을 안내하는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메인 홈 화면에서는 세로 비율이 2:1:1로 정돈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전통적인 nav 형식으로 5개의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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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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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 내용을 보기 전에 메인 홈화면에 자가진단 버튼을 누르게 되면

자가진단 페이지로 넘어가게 됩니다. 자가진단을 하기 전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분류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4개가 나타나는데

분류가 4개밖에 없는 것은 아쉬운 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각의 4개 안에는 그 분류와 관련된 병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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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상단 페이지 스크롤바가 위치를 안내하고 있고,

질문 section과 예 아니오 버튼이 배경색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또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를 제외한 중간 페이지들은

뒤로가기 버튼이 있어 이전 선택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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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관리 - 약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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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관리 페이지로 넘어가게 되면 약 알람, 먹는 약 확인, 처방전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로그인 시'에만 활성화됩니다.

각각의 추가 버튼에는 +를 삽입하여

디자인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도 버튼의 아이콘에 통일성을 주었습니다.

약을 추가하는 방법은 세 가지로 분류되고 하단에 창으로 나타나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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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알람은 약을 추가해야지만 활성화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처방전 추가는 약 봉투나 처방전을 찍어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사용법에 미숙한 사용자들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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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관리 - 약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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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약 관리에서 약 검색으로 탭 이동을 하면

상단에 검색창과 간단하게 카테고리로 선택 이동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를 높여주었습니다.

질병 중에서 감기를 누르게 되면 감기에 관련된

목록이 나타나는데 감기약의 이미지까지 나오니,

사람들이 보기에도 편하고 자신이 먹던 약의 이름을 잘 몰라도

추측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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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약의 상세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면 탭 메뉴로

기본정보, 주의사항, 복용방법을 구성하고 있어

많은 내용을 가지고 있어도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치한 것이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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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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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페이지는 탭 전환을 통해

병원과, 약국의 위치를 각각 지도 이미지로

안내하고 있으며, 위치 핀을 터치하게 되면 이름이 나오며,

전화 걸기, 상세 보기 버튼을 배치함으로써 심플한

구성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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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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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에서 나의 건강기록은 '로그인 시'에만 노출이 됩니다.

로그인을 하게 되면 병력과 약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앞의 약 관리에서 적용된 내용 또한 약력에 추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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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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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건강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어

심플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려고 노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 관리하는 어플 중에 식단에 대한 어플이나

운동 관리 어플은 많이 봤지만, 병력과 약력을 관리하는

어플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신선하면서

정말 필요성이 높은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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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 알씨타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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