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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를 위한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MUSICOW'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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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를 위한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MUSICOW'

(주)소프트랩스 2022. 3. 4. 16:08

안녕하세요 :) 알씨타운입니다~

여러분은 투자를 한다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보통 다들 주식으로 먼저 떠올리실겁니다.

이 사이트는 그 주식의 개념을 음악에 접목시킨 사이트 입니다.

오늘은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 'musicow'를 분석해보겠습니다.

https://www.musicow.com/


사이트 컨셉


인덱스 페이지

첫페이지를 보면 심플한 구성에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뮤직카우의 주요 흐름인

header(마이페이지) , 옥션, 마켓, 고객센터를 위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헤더(header)

헤더를 보시면 하버했을 때 하단으로 소메뉴가

흰 뒷 배경과 함께 내려오는 레이아웃입니다.

로그인 전에는 없었던 유틸메뉴 소메뉴가 로그인 후에 나타나는

형태로 보입니다.

이 헤더 형태는 배너의 반을 가려 불편하다는 인상을 주고

소메뉴 간격이 다소 좁아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옥션

옥션 페이지는

말 그대로 해당시간에 음악 저작권을 거래하는 옥션

페이지 입니다. 진행중인 옥션이나, 마감된 옥션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의 구성은 탭으로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옥션의 상세페이지로 이동하게 되면

마켓과 다르게(다음에 마켓의 부분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옥션 페이지는 시간이 노출되고 마감이 되면 참가 할 수 없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마켓

마켓의 첫페이지를 보시면 음악권 지수나

추천, 최근 거래곡, 가격정보, 거래량 정보등

다양한 음악 저작권거래에 관한 거래정보를 간략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도 탭 형식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다양한 필터의 형식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의 정보를 클릭하면, 하단으로 드롭다운되어

상세페이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단점은 다른탭으로 이동 후에

다시 마켓의 첫 페이지로 돌아가려할 때

헷깔리기 쉽다는 점입니다.

헤더의 마켓을 눌러야지만 마켓의 첫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탭에 추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마이페이지

로그인을 하면 보이는 마이뮤카(마이페이지)로

이동하면 다양한 나의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가장 중요한 캐쉬 충전 부분은

금액을 입력하거나 버튼을 눌러서 가격을 넣을 수 있으며

충전 수단은 3가지 방식으로 가상계좌, 실시간 계좌이체, payco로

단순한 형태의 거래방식이 소비자가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인것으로 보입니다. 첫페이지를 보시면 음악권 지수나

추천, 최근 거래곡, 가격정보, 거래량 정보등

다양한 음악 저작권거래에 관한 거래정보를 간략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마이페이지

마지막으로 고객센터는 두번의 탭형식으로 보이는 형태로 보입니다.

레이아웃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공지사항과 1:1 문의와의 차이에서 통일성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글을 마치면서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분야의 투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뮤직카우도 투자의 한 분야로서 크게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페이지를 분석하면서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그런만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이트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알씨타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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