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을 밸런스 있게 '남양 케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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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씨 타운입니다 :)

'아이 하나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그 만큼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아이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먹는 음식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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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웹 분석 페이지

아이 밸런스를 위한 이유식 서비스 '남양 케어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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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reb.namyangi.com/main/main?attendDpY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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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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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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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는 심플하고 목적이 뚜렷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헤더와 패키지상품 단품을 주 광고 목적으로 배치한게 도드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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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의 구성을 시작으로 구매 경로로

페이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남양 케어비를

사용하시는 사용자들 입장에서 어떨지 같이 고민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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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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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는 대메뉴에 하버하면 소메뉴가

나타나는 형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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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를 보면 소메뉴가 통일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폰트 크기의

통일성이 팔요하다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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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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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section을 보면

4개씩 노출되고 슬라이드로 나타나는 목록입니다.

패키지를 hover했을 때.

border와 함께 상세보기와 바로보기 버튼이 나타납니다.

직관적이고 대중적인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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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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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section을 보면

패키지와 함께 하버하면

상세보기 버튼과 바로보기 버튼이 나타나고

각각의 분류 탭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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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과정 - 가정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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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크게 가정배송과 택배배송으로 나뉩니다.

(가정배송이 되기 위해서는 배송지가 대리점 배송지역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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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배송 수량은 7일·14일·21일·28일·35일 치(일주일 단위)로 배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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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배송은 주 6회 / 주 5회 / 3회로 나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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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회는

주문일로 부터 4일 뒤 첫 수령가능합니다.

(배송이 없는 일요일이 껴 있는 경우 +1일 됩니다.)

일주일 치가 배송되어야 하기 때문에 금요일에 +1세트 되어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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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회는

월,화,수,목은 주문일로 부터 4일 뒤 첫 수령가능합니다.

(배송이 없는 일요일이 껴 있는 경우 +1일 됩니다.)

나머지 금,토,일은 목요일부터 첫 수령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일주일 치가 배송되어야 하기 때문에 목요일과 금요일에 +1세트 되어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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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3회는

토,일,월은 금요일

화,수는 월요일

목,금은 수요일에 첫 배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주일 치가 배송되어야 하기 때문에

월요일에 +1세트

수요일에 +1세트

금요일에 +2세트 되어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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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과정 - 택배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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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배송은

화,목,토에 이루어지는데

월.화은 토요일

수,목는 화요일

금,토,일은 목요일에 첫 배송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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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치가 배송되어야 하기 때문에

화요일에 +1세트

목요일에 +1세트

토요일에 +2세트 되어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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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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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구매 상세 페이지를 보면

다른 사이트들의 구매 상세 페이지의

특징을 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심플하고 대중적인 형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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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을 선택하여 구매하게 되면 주문 결제하는

창으로 바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때 결제 정보가 오른쪽에 stiky 되어 스크롤 했을때

정보가 따라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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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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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구매 상세페이지의

단품 구매 상세페이지와의 차이점은

수량 선택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뒤로 가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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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상세에서 구매하기로 넘어갈 수도 있고

장바구니로 담아서 주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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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과 다르게 패키지는 첫 주문 창에

주소를 작성하는 팝업창이 먼저 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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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주소까지 다 작성하면

택배배송 서비스 인지/ 가정배송 서비스인지 안내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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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배송 서비스는 택배배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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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택배배송 배송지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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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주소를 작성하지 못해도 창을 끄고 나면 정보창에

주문 배송지를 입력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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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가 겹칠 때 가장 어렵게 느껴지실 배송 날짜입니다.

2월과 3월 사이에 좋은 예제가 있어 가져 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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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전 배송일에 겹쳐서 배송되는 경우는 두 가지 입니다.

배송 당일에 휴무이거나 배송 전일에 휴무인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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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에 휴무이기 때문에 2월 26일에 2개가 더 추가되어 배송되고

3월 9일에 휴무이기 때문에 3월 8일에 2개가 더 추가되어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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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완료 후에 메뉴와 식단을 대체식단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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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쉬운점은 단품에서 stiky가 사용되었던 반면

여기에서는 고정이라는 점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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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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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특히 이유식은 신선과 위생이 중요하죠.

그것과 직결된 배송은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배송의 절차가 다양하고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은 좋지만,

한 편으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단순한 배송 절차가 간단하게 느끼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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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알씨 타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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