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개발사/파트너사/엔젤 투자자 모집 안녕하세요 🙌알씨타운(RCTOWN)의 CEO를 위한 뉴스레터 <젊은생각>🙌입니다
알씨타운에서 자체 개발한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이달의 핫이슈, 주목할만한 정부지원사업 등
알찬 정보를 전달해 드리니깐 끝까지 읽어주세요~! 2020 도쿄 올림픽 다들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 뉴스레터의 시작은 왠지 올림픽 경기가 생각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이 *파쿠르를 하는 영상으로 시작할까 합니다 *파쿠르 : 다리, 벽 등의 지형 및 사물을 이용하여 이동하는 스포츠 오늘의 RCTOWN NEWSL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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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우리는 왜 ESG에 주목해야 할까?
[주목!] 문화예술계 비대면 멘토링 솔루션 파트너사 모집
[HOT ISSUE]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플랫폼 서비스
[주목!] 코로나 이후 여행관련사업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계획 중인 기업대표님들 [주목해야 할 정부지원사업] 공공데이터 활용 디지털뉴딜 창업경진대회 모집 공고 [주목!] 어르신 생활돌봄 비즈니스를 계획 중이시거나 관심 있으신 대표님들 [CEO는 처음이라] 직원에게 책임감 운운하기 전에 [광고] R뜰한 R씨가 제안하는 R맞은 선택 [ESG] 우리는 왜 ESG에 주목해야 할까?
최근 ESG, 지속가능경영 등 기업의 사회적 영향과 관련된 단어는 기업 뉴스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기업 경영이 어려워지고 경기가 하향 추세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사라질 만한 주제일 것 같지만, 최근 이러한 주제는 경영 현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은 ESG, 지속가능경영에 주목하는 것일까요? 정말 ESG가 기업의 실적과 주가까지 영향을 줄 만큼 중요한 주제일까요? ESG란 무엇일까요?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칭으로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환경은 기후변화 영향, 사업장 환경오염물질 저감, 친환경 제품 개발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며, 사회의 경우 인적 자원 관리, 산업안전, 하도급 거래, 제품/서비스의 안전성, 공정경쟁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배구조는 주주 권리, 이사회 구성과 활동, 감사제도, 배당과 같은 요소가 이에 해당됩니다.
사람들이 기후변화를 비롯한 ESG 쟁점에 관심을 두는 가장 큰 이유는 기업의 역할에 대한 가치관이 변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경제적 성과만을 기대하던 기존의 가치관에서 변화하여, 주요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 기업이 책임경영 활동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 우리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행동을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습니다.
또한, 기업은 안전하고 친환경적 제품을 요구하는 고객, 공정한 거래 관계를 요구하는 정부, 환경친화적 운영을 요구하는 지역사회 그리고 자원 사용 감축을 통해 원가 절감을 요구하는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연구를 통해 기업이 환경/사회적 책임을 이행할수록, 이해관계자와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며 위험 상황에 노출되는 건수 또한 감소하였으며, 장기적으로 기업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결과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주목!] 문화예술계 비대면 멘토링 솔루션 파트너사 모집 문화예술계 비대면 멘토링 솔루션
교육계/엔터/해외 음악계 네트워크 보유자, 공동개발사, 파트너사/엔젤 투자자 모집 (아이폰 앱 및 안드로이드 3단계 개발) 글로벌 버전 개발 파트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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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로 멘토에게 실시간으로 질문을 할 수 있는 그룹 마스터 클래스와 1:1 마스터 클래스 제공 [HOT ISSUE]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플랫폼 서비스 젊은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들이 최근들어 스타트업 플랫폼에 참여하는 현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 비대면 시대와 맞물려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 전문직과 MZ세대 이용자들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24일 미용의료 플랫폼'강남언니'운영사 힐링페이퍼는 서비스에 참여하는 국내 의사가 2,2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1,000명에 달했던 의사 숫자는 8개월 만에 2배가 넘게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법률 플랫폼'로톡'은 변호사협회와 분쟁중임에도 불구하고 이용 변호사 수가 지난달 1만 돌파했다고 합니다.플랫폼 기업은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단지 모음에 불과하다고 비판받던 '배민'과 콜택시와 다를 바 없다는 '타다' 등이 그 예인데요. 기존 업계와의 갈등 끝에 사업이 축소될 수도 제한받을 수도 있지만 젊은 이용자의 꾸준한 증가와 매년 심화되는 전문직 시장 경쟁에 젊은 전문가들이 플랫폼을 주로 쓰게 되면서 꾸준히 확대될 것 같습니다. [주목!] 코로나 이후 여행관련사업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계획 중인 기업대표님들
해외여행서비스
[주요 서비스]
항공권 예약 | 호텔/골프장/여행상품/렌트카/가이드 인보이스 작성 및 예약/결제 여행자 보험 가입/결제 | 커뮤니티 | 평점 | 지도 | 모바일 지원 [주목해야 할 정부지원사업] 공공데이터 활용 디지털뉴딜 창업경진대회 모집 공고
혹시 아이디어가 있는데 실행에 있어 기술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주목!] 어르신 생활돌봄 비즈니스를 계획 중이시거나 관심 있으신 대표님들 우리동네 생활돌봄 서비스
[주요 서비스] 병원동행, 시장동행, 관공서 동행, 청소 요청, 반찬 요청 등의 생활 돌봄 서비스 [특장점] 정부지원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저렴한 비용으로 단기간 비 정기적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어르신이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가족구성원이 PC나 모바일을 통해서 신청가능합니다! [CEO는 처음이라] 직원에게 책임감 운운하기 전에 S. 사원에게책임이 없는거 맞습니다. 결재원이 없는 사원에게 책임감을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품의서든기획서든 간에 사원의 서명은
엄밀히 말하면 결재가 아닙니다. 결재란 담당 칸의 서명은 결재가 아니라 작성을 완료 했다는 의미입니다. 결재권자는 일의 주관자(관리자이자 책임자)입니다. 결재는 결재권자가 일의
모든 내용을 확인했고 문제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일에 문제가 있다면 결재권자가 일을 반려해야 합니다. 일에 문제가 있음에도
발견을 못했거나, 발견을 했음에도 결재했다면 책임은 결재권자에게 있습니다. 결재권이 사장에게만 있다면, 누가 그 일을 했든 사장과
책임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장이 모든 일을 꼼꼼히 검토하고 책임져야 합니다. S.단독 결재는 수평적인게 아니라 중앙집권적인겁니다. 직급의 단계가 줄었는데 권한은 없고 하던 일에도 변화가 없다면 직급은 파괴된게 아닙니다. 결재선은 도구일 뿐입니다. 결재 대신 이메일에 참조를 넣든, 슬랙으로 허락을 받든 간에 직원에게 권한이 없으면 수평적인 문화가 될 수 없습니다. 직원들이 아무것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도록 해놓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일하기를 바라시면 안됩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알씨타운 뉴스레터였습니다. 어떠셨나요? 한 달에 한번! 잊을만 할때쯤 꿀팁🍀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소프트랩스는 고객님의 비즈니스 이해를 바탕으로최적화된 WEB, APP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주)소프트랩스partners@rctown.co.kr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21 에이스가산타워 1510호 T | 02-6494-2848 F | 02-6494-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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