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씨타운(RCTOWN)의 CEO를 위한 뉴스레터 <젊은생각>👈입니다
이달의 주목할만한 NFT몬스터, IT, AI, GPT, 이슈 등 알찬 정보를 전달해
드리니깐 끝까지 읽어주세요~!
뉴스레터에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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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하고 IT 운영을 개선하는 5가지 지혜
[AI] MS, 직원경험 플랫폼 ‘비바’에 AI비서 ‘코파일럿’ 탑재
[IT] "속 터지셨죠?" 지하철 와이파이 6월부터 무려 '10배' 빨라진다
[메타버스] 컨퍼런스 ‘2023 메타콘’ 6월 29일 개막, 1차 연사 라인업 공개
[이슈] "최고급 PC도 무용지물"…갈수록 나빠지는 PC 게임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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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이다.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써 그 고유한 원본성 및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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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클라우드 비용을 절감하고 IT 운영을 개선하는 5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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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기업은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에 상당한 컴퓨팅 워크로드를 구축하거나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옮겨왔다. 가트너는 전 세계 최종 사용자가 2023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지출하는 비용은 2021년보다 43% 증가한 5,9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클라우드 비용이 크게 늘어난 것은 많은 기업이 속도에 초점을 두고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최적화했으며, 관리 비용과 운영 효율성은 부차적인 관심사로 뒀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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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전 세계 IT 비용이 2023년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는 예측을 하향 조정했다. IT 리더 상당수도 지출 비용을 조정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클라우드 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경쟁했으나 이제 경쟁의 방향은 비용 관리, 인프라 최적화, 운영 자동화 확대로 전환되는 중이다. 여기서는 IT팀이 클라우드 스택을 최적화해서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코드형 인프라로 빌드 패턴 표준화하기
세마포어(Semaphore) 공동 창업자 마르코 아나스타소브는 “인프라는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수동 배포가 안티패턴이 되는 복잡성 지점을 지났다. 테라폼(Terraform)과 같은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as-Code, IaC) 툴을 사용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라”라고 말했다.
2.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확장할 때 동시성에 집중하기
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배포(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ployment, CI/CD), 지속적 테스트를 비롯한 데브옵스 방식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당연히 사용해야 할 방식이다. 또한 애자일팀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보안 위험에 대처하고 데브옵스 관찰가능성을 높여야 한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이런 주요 데브옵스 방식을 고려해야 한다.
3. 가상 데스크톱으로 기회 극대화하기
데스크톱과 노트북에서 클라우드 기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한 시장 보고서는 VDI 시장 규모를 160억 달러, 202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을 20% 이상으로 추산했다.
4. 모니터링 확대 및 사고관리 개선하기
더 많은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은 현대화 여정의 첫 단계일 뿐이다. 그 이후 IT팀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이고 성능이 뛰어난 클라우드 스택과 워크플로우를 보장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응답성이 높은 ‘2일차’ 모델을 제공하려면 반복적인 운영 개선이 필요하다.
5. IT 우선순위와 및 재무 규율을 철저히 검토하기
클리어 스카이(Clear Skye) CEO 존 밀번은 “경제 침체기에 기업은 기존 기술 스택을 점검하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IT 이니셔티브를 파악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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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S, 직원경험 플랫폼 ‘비바’에 AI비서 ‘코파일럿’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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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참여·생산성 동시 지원…AI 확대 적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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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직원 경험 플랫폼 ‘비바’에 인공지능(AI) 비서 ‘코파일럿’을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업무효율 극대화,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 코파일럿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MS 전략의 일환이다.
비바는 생산성 도구인 ‘M365’와 협업툴 ‘팀즈’를 기반으로 직원의 참여, 학습, 웰빙, 지식 발견 등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코파일럿 탑재로 비바 앱을 통한 직원의 참여를 확대함은 물론, 비즈니스 성과 창출, 직원 성장 가속화 등의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MS는 기대했다.
팬데믹을 계기로 급격하게 확산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은 유연성을 높이지만, 직원이 회사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파악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줄 수 있다.
포레스터의 조사에 따르면, 직원 50%는 목표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목적의식을 높이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동기 부여가 된다고 답했지만, 명확성 제공은 매우 어려운 과제로, 조직의 목표를 이해하는 직원은 39%에 불과했다.
이의 개선을 위해 목표 설정을 돕는 ‘비바 골’ 앱에 탑재된 코파일럿은 리더에게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작성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조직 전체의 목표 관리를 간소화함으로써 목표 설정을 단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파일럿은 연간 사업 계획서, 제품 전략서 등과 같은 워드 문서에 기반해 OKR 초안을 제안하고 완성된 OKR을 요약, 방해 요소를 식별해 다음 단계를 추가 제안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직원이 설정된 목표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게 하며, 다양한 정보 출처를 통해 폭넓은 지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S는 코파일럿 탑재를 통해 비바의 직원 커뮤니케이션과 직원 참여율 향상도 이뤄낼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용 소셜미디어 ‘비바 인게이지’ 앱에 적용된 코파일럿은 간단한 프롬프트를 입력하거나 앱의 사내 커뮤니티와 스토리라인 대화의 주요주제를 활용해 콘텐츠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며, 어조와 길이를 조정하는 옵션을 통해 메시지를 개인화하고, 콘텐츠에 대한 참여 지표 분석, 여론 평가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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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속 터지셨죠?" 지하철 와이파이 6월부터 무려 '10배'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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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8호선에 5G 와이파이 구축 평균속도 71.05→700Mbps 빨라져 |
파이낸셜뉴스] 오는 6월부터 수도권 지하철 일부 노선의 공공 와이파이(Wifi) 속도가 10배가량 빨라질 예정이다.
현재 지하철 내 와이파이는 LTE 기반이다. 새로운 5G 와이파이로 바뀔 경우 지하철 승객 수와 관련해 차질을 겪던 것과 달리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전망이다. 25일 당국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가 진행 중인 수도권 지하철 2호선과 5~8호선 5G 28㎓ 지하철 와이파이가 구축이 곧 완료되고 이르면 6월 중 서비스를 시작된다. 현재 지하철 터널과 선로 등 기지국을 짓는 작업은 완료됐으며, 객차 내 무선 접속장치(AP) 등을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내 기존 지하철 와이파이는 LTE에 기반해 지하철 객차 안의 와이파이 변환 라우터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이 때문에 객차 승객이 많으면 와이파이 속도가 떨어지거나 접속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 평균 와이파이 속도는 71.05Mbps 수준이다. 그러나 6월 서비스 예정인 5G 28㎓ 와이파이는 최고 속도가 1.2Gbps에 달한다. 평균 속도는 약 700Mbps로 기존 LTE 와이파이 대비 약 10배가량 빠르다. 다만 정부는 통신사에 28㎓ 주파수 할당 취소를 결정하면서 지하철 와이파이에만 예외적으로 올해 11월 말까지 주파수 사용을 허가한 바 있다. 이후 12월부터 지하철 5G 28㎓ 와이파이가 끊길 우려가 제기되자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주파수 계속 사용을 위한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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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컨퍼런스 ‘2023 메타콘’ 6월 29일 개막… 1차 연사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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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웹 3.0·메타버스 컨퍼런스 ‘2023 메타콘(METACON 2023)’이 6월 29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2023 서울메타위크(SEOUL META WEEK 2023) 사무국은 1차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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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에 따르면 서울메타위크의 메인 행사가 될 2023 메타콘은 ‘엔터프라이즈 웹 3.0과 메타버스의 미래’를 주제로 전세계 기업들의 웹 3.0·메타버스 도입과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3 메타콘에는 ▲세바스찬 더 샌드박스 공동창립자 및 최고운영책임자, ▲총 예 텐센트 생성형 인공지능 및 XR 프로덕트 책임자, ▲카란 굽타 나이키 디지털 경험 전문가 등이 1차 연사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웹 3.0, NFT, 메타버스 등 산업 전반을 대표하는 전 세계 기업 전문가들을 연사로 대거 초청하고 이들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3 메타콘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을 시작했으며, 사전등록 신청자는 20% 특별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이슈] 구글에 사표 낸 'AI 대부'…"위험한 인공지능 기술 규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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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AI 연구한 힌튼 박사…"킬러 로봇 현실화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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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대부로 불리는 제프리 힌튼 박사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인간의 도움 없이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AI) 분야의 대부로 꼽히는 유명 연구자가 AI의 위험성을 지적하기 위해 10년 이상 몸담았던 구글을 떠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제프리 힌튼(76) 박사가 지난달 구글에 사표를 냈다고 보도했다. 힌튼 박사는 캐나다 토론토대 컴퓨터과학 교수 재직시절 창업한 AI업체 'DNN리서치'가 지난 2013년 구글에 인수된 이후 구글 소속으로 연구 활동을 계속했다. 그는 AI 분야에 천문학적인 투자를 이어 나가고 있는 구글과 결별한 이유는 AI의 위험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10년간 일한 조직에서 벗어나 AI가 인류에게 미칠 나쁜 영향을 자유롭게 경고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그는 현재 AI 분야에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경쟁을 언급하면서 AI 연구에 대한 국제적인 규제가 도입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비밀리에 개발해도 타국의 추적이 가능한 핵무기와 달리 AI는 규제가 도입돼도 기업이나 국가 차원에서 연구를 계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때문에 연구자들이 AI 연구의 위험성에 함께 목소리를 내고, 자체적으로 규제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 힌튼 교수의 주장이다. |
여기까지 오늘의 알씨타운 뉴스레터였습니다. 지난 연휴기간에 잘 보내셨나요?
5월은 연달아 연휴가 있고 이번년도부터는 석가탄신일, 성탄절 등 대체공휴일 지정되어서 하루가 더 쉴수있어서 여유롭게 보낼수 있네요. 지금도 날씨가 따뜻해지고 꽃도 피면서 봄나들이를 가지기 좋은 달이에요.
한 달에 한번! 잊을만 할때쯤 꿀팁🍀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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